- 내사랑하는그대
- 받는이 : 내사랑세명
- 작성자 : 아내성자 2004-02-23
어제는 아이들데리고 당신한테갔었다..
당신 알어..*^^*
그런데 비는 왜이리오는지 당신이 슬펐나봐..
당신 빗소리 너무너무 좋아하지..
어젠 당신이 비만 오면 창문을 열듯 나도 창문을 열었어..
당신이 늘 하듯이 나에게 속삭이는것 같더라!!
빗소리 너무좋지.. 비만 오면 같이 우산 받고 밖에
나가곤했는데...
자기야 너무 보고싶다 미치도록..!!
사람들이 그러더라 부부금술 너무좋아 신이
질투했다고..웃기지..
정말일까..우리도 많이 싸울걸 그랬나..
다 소용 없는소리..
당신곁에 나도 따라갔으면 좋겠다....
요즈음 당신이 꿈 속에 자주 놀러오네..
정말 너무나 보고싶다 사랑해 정말 너무나 많이
당신이 내곁에 있을때 보다 더많이 많이....
영원한 내사랑..*^*♡
당신 알어..*^^*
그런데 비는 왜이리오는지 당신이 슬펐나봐..
당신 빗소리 너무너무 좋아하지..
어젠 당신이 비만 오면 창문을 열듯 나도 창문을 열었어..
당신이 늘 하듯이 나에게 속삭이는것 같더라!!
빗소리 너무좋지.. 비만 오면 같이 우산 받고 밖에
나가곤했는데...
자기야 너무 보고싶다 미치도록..!!
사람들이 그러더라 부부금술 너무좋아 신이
질투했다고..웃기지..
정말일까..우리도 많이 싸울걸 그랬나..
다 소용 없는소리..
당신곁에 나도 따라갔으면 좋겠다....
요즈음 당신이 꿈 속에 자주 놀러오네..
정말 너무나 보고싶다 사랑해 정말 너무나 많이
당신이 내곁에 있을때 보다 더많이 많이....
영원한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