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글을 올리지만 너무나 시선이 무서워..
``정말 오랜 만이지```
하지만 넘 보고싶었다``
주위의 시선이 넘 무서워`

자기야 우리 준혁이 내일 중학교 입학이야..
준혁이가 교복 입은모습 당신한테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데....

그래서 내일 아침 일찍 당신한테 갈려구!!~~~

우리 아이들 넘 대견하지```

난 당신 넘 보고싶은데 난 어쩌니...~~
영혼이 있다고 믿었지만 이제는 안 믿어!!!

당신 5일날이 무슨날인지 아니??

당신보낸지 49일 대는 날이래~~
넘 웃기지....

믿을수가 없어

자기야 나 요즈음 남 힘들다``!!
당신한테 갈수만 있으면 좋겠어!!

보고싶고 정말 당신이
내곁에 있을 때보다 더 많이 사랑해^ㅇ^

당신은 내가 나의 불꽃을 태웟던
나의 첫사랑이야....알지..
사랑해~~*^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