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치도록 보고싶은그대~~
- 받는이 : 내사랑그대~
- 작성자 : 당신사랑 성자 2004-03-12
오늘은 당신이 정말 미지도록 보고싶다~술도많이 마시고 당신정말 미워죽겠다~~
준혁아빠 우리상혁이가 또 학급임원선출에 또 부회장이 되었네...
기뻐해줄 사람도 없고 넘 속상하다..
그런데 우리아들이 오늘은 투정이 넘 심하다 ..
넘 버겁다...
당신 넘보고싶은데..어떻게하지...속상해..
준혁 아빠야!! 다시돌아옴 안 안될까!!
당신 내속상한 마음아니~`
가족이 남보다 못하다~`
어머니가 넘 불쌍해 미치겠다..
아침에 눈뜨는대로 갈께...
사랑해 정말 넘 많이 많이``
보고싶다^ㅇ^
사랑해 ~`영 원히~~~
당신 곁에 가고 싶다 정말 미치도록~~
당신곁에가는 그날 까지```
다인 사랑할꺼야 영원히~~~
준혁아빠 우리상혁이가 또 학급임원선출에 또 부회장이 되었네...
기뻐해줄 사람도 없고 넘 속상하다..
그런데 우리아들이 오늘은 투정이 넘 심하다 ..
넘 버겁다...
당신 넘보고싶은데..어떻게하지...속상해..
준혁 아빠야!! 다시돌아옴 안 안될까!!
당신 내속상한 마음아니~`
가족이 남보다 못하다~`
어머니가 넘 불쌍해 미치겠다..
아침에 눈뜨는대로 갈께...
사랑해 정말 넘 많이 많이``
보고싶다^ㅇ^
사랑해 ~`영 원히~~~
당신 곁에 가고 싶다 정말 미치도록~~
당신곁에가는 그날 까지```
다인 사랑할꺼야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