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난...
- 받는이 : 내남편 세명~
- 작성자 : 나야~ 성자.. 2004-03-18
문득 문득 당신의 빈자리가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해..
아직도 난 당신이 우리의 곁에
없다는것이 믿어지질 않아...~
보고싶어도 만질수도 없는 당신~~
당신이 우리의 곁을 떠난지 벌써 두달이
되어 버렸어...
너무나 슬퍼..보고싶다~
상혁이가 주말이면 아빠 있을때 처럼
놀러좀 가젠다..당신없이 말이야...
나 정말 속상해..
주말이면 매주 놀러다니곤 했는데..
주말이 오는게 이젠 정말 싫어 `~`
정말 당신 넘 보고싶다 미치도록```
사랑해 정말..~~~!!!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해..
아직도 난 당신이 우리의 곁에
없다는것이 믿어지질 않아...~
보고싶어도 만질수도 없는 당신~~
당신이 우리의 곁을 떠난지 벌써 두달이
되어 버렸어...
너무나 슬퍼..보고싶다~
상혁이가 주말이면 아빠 있을때 처럼
놀러좀 가젠다..당신없이 말이야...
나 정말 속상해..
주말이면 매주 놀러다니곤 했는데..
주말이 오는게 이젠 정말 싫어 `~`
정말 당신 넘 보고싶다 미치도록```
사랑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