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해..서운하지?
- 받는이 : 우리오빠
- 작성자 : 미란이 2004-04-02
오빠~잘지냈어?이제 정말 오빠얼굴이 조금씩
희미해진다 나밉지? 그니깐 나두고 먼저가서 나이렇게 오빠얼굴도 못쳐다보게 만드는거야..
정말..오빠얼굴 볼 자신이 없어져만 간다
너무 죄지은게 많아서 당신을 볼수가 없어
사는게 바쁘다 보니깐 여유도 안 생기구. 오빠 글쎄 오늘이 만우절 이란다..시간 참 빠르다
오빠보러 가야하는데 잘 안된다
내몸조금 편하려구 자꾸 미뤄진다 나 나쁘지?
우리오빠 미란이오빠야...날 이해해달라구
말을해야하는건지 용서해달라구해야할지 미란인 오빠가 야속해 죽겠어 어때?
당신먼저 가니깐 좋은거야?
편하게 잘쉬고 있으리라 믿을게 그리구 나 열심히 살게 응원해주기다!
누나한테 연락 하고싶은데 맘속으로만 할래
보고싶다..
희미해진다 나밉지? 그니깐 나두고 먼저가서 나이렇게 오빠얼굴도 못쳐다보게 만드는거야..
정말..오빠얼굴 볼 자신이 없어져만 간다
너무 죄지은게 많아서 당신을 볼수가 없어
사는게 바쁘다 보니깐 여유도 안 생기구. 오빠 글쎄 오늘이 만우절 이란다..시간 참 빠르다
오빠보러 가야하는데 잘 안된다
내몸조금 편하려구 자꾸 미뤄진다 나 나쁘지?
우리오빠 미란이오빠야...날 이해해달라구
말을해야하는건지 용서해달라구해야할지 미란인 오빠가 야속해 죽겠어 어때?
당신먼저 가니깐 좋은거야?
편하게 잘쉬고 있으리라 믿을게 그리구 나 열심히 살게 응원해주기다!
누나한테 연락 하고싶은데 맘속으로만 할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