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곁에있는영섭이형
- 받는이 : 허영섭
- 작성자 : 허영민 2004-05-18
형 잘있지?
이런 말도 이상하게 느껴져
하루하루 지내는 내모습을 보면
먼저 세상떠난 형이 더 불싸하게 느껴저
형 그렇게 세상등지고 간후 나는 하루하루 지금
까지도 술로 보내고 있어!
죄책감 일까?
형한테 대한 죄의식 어떻게 말해도 잊혀질수도
잊을수도 없는 ....
미칠것만 같아 형 많이 힘들었지?
사랑하고 정말 미안해!
영섭이형 이세상 그누구보다 형을 사랑해
이제 편해?
어제도 형 꿈에 보였는데 ...
엉아 모습은 그대로야!!!
언제가는 형곁으로 가겠지
그동안 우리조카들 행복할수 있도로
영민이가 많이 도와줄꺼야!
사랑하는 영민이는 바보야
지금에서야 형이 힘들줄알고 너무힘들었을텐데
형이 선택할수 밖에 없었던 거 이길밖에 없었겠지...
이런 말도 이상하게 느껴져
하루하루 지내는 내모습을 보면
먼저 세상떠난 형이 더 불싸하게 느껴저
형 그렇게 세상등지고 간후 나는 하루하루 지금
까지도 술로 보내고 있어!
죄책감 일까?
형한테 대한 죄의식 어떻게 말해도 잊혀질수도
잊을수도 없는 ....
미칠것만 같아 형 많이 힘들었지?
사랑하고 정말 미안해!
영섭이형 이세상 그누구보다 형을 사랑해
이제 편해?
어제도 형 꿈에 보였는데 ...
엉아 모습은 그대로야!!!
언제가는 형곁으로 가겠지
그동안 우리조카들 행복할수 있도로
영민이가 많이 도와줄꺼야!
사랑하는 영민이는 바보야
지금에서야 형이 힘들줄알고 너무힘들었을텐데
형이 선택할수 밖에 없었던 거 이길밖에 없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