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
- 받는이 : 사랑하는 창섭
- 작성자 : 당신아내은아 2004-05-24
혼자서 매일 주문을 걸어.
난 행복하다. 행복할수있다.
그런데 절대 행복해지지 않아.
왜일까? 많이 생각할 필요도 없어.
당신이 내곁에 없으니까...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으니까.........당신이 떠나버린 지금 난 무엇을해도 행복할수가 없어.....
옆집에 새로 이사를 왔어.
아줌마가 아는체를하려하는데 나도 모르게 문을 쾅 닫아 버린거 있지?
왜 그랬을까? 생각해 봤어.
당신이 우리곁에 없다는걸 아는게 싫었던거야.
나도 모르게 마음의 문을 자꾸만닫고 걸어 잠그게되.
누구하고도 말하고 싶지않고...남들이 당신이 없는 우리셋을 바라보는 시선도 싫고 당신없는 이세상도 싫다.
왜 몰랐을까. 우리 네 식구 넷인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걸. 힘들어도 가진게 없어도 당신이 옆에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너무 행복할수 있다는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
여보.... 너무나 그리운나의 여보...
보고싶다.....보고싶다 여보....
오늘도 못난 당신아내는 눈물만....
사랑해 ...
난 행복하다. 행복할수있다.
그런데 절대 행복해지지 않아.
왜일까? 많이 생각할 필요도 없어.
당신이 내곁에 없으니까...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으니까.........당신이 떠나버린 지금 난 무엇을해도 행복할수가 없어.....
옆집에 새로 이사를 왔어.
아줌마가 아는체를하려하는데 나도 모르게 문을 쾅 닫아 버린거 있지?
왜 그랬을까? 생각해 봤어.
당신이 우리곁에 없다는걸 아는게 싫었던거야.
나도 모르게 마음의 문을 자꾸만닫고 걸어 잠그게되.
누구하고도 말하고 싶지않고...남들이 당신이 없는 우리셋을 바라보는 시선도 싫고 당신없는 이세상도 싫다.
왜 몰랐을까. 우리 네 식구 넷인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걸. 힘들어도 가진게 없어도 당신이 옆에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너무 행복할수 있다는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
여보.... 너무나 그리운나의 여보...
보고싶다.....보고싶다 여보....
오늘도 못난 당신아내는 눈물만....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