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숨(2)
- 받는이 : kyo
- 작성자 : aki 2004-10-14
어떻게하면 하루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고도 지나갈수 있는날이 올지...
이러는 내가 너무 바보같지만, 나는 살아있는 사람이야. 물론 당신도 내가슴속에서 살아는 있어.
근데 나는 이 세상에서 살고있어. 제발 나좀 도와주라. 나좀 살수있게 해줘.
도와줘. 거기서 모하니. 이젠 바뿌지도 않을거아냐. 말로만 도와준다고 하지말로 진짜로 도와주란말야. 당신은 거짓말장이야.
내가 너무 어리석었다.
당신을 용서할수가 없어.
이런맘 아니. 당신이 내앞에 있었다면 당신가슴을 수없이 때렸을거야.
지금의 내모습을 보면 조금은 , 아니 많이 후회를 할거야. 당신
그렇게 가는게 아니었는데 하면서...
그면 내가 이렇게까지 당신땜에 힘들어하지 않았었을수도 있었을텐데 말야 하면서...
내가 당신을 위해서 무언가 하고싶은데 모가 있을까. 오시에떼요.바카.
이러는 내가 너무 바보같지만, 나는 살아있는 사람이야. 물론 당신도 내가슴속에서 살아는 있어.
근데 나는 이 세상에서 살고있어. 제발 나좀 도와주라. 나좀 살수있게 해줘.
도와줘. 거기서 모하니. 이젠 바뿌지도 않을거아냐. 말로만 도와준다고 하지말로 진짜로 도와주란말야. 당신은 거짓말장이야.
내가 너무 어리석었다.
당신을 용서할수가 없어.
이런맘 아니. 당신이 내앞에 있었다면 당신가슴을 수없이 때렸을거야.
지금의 내모습을 보면 조금은 , 아니 많이 후회를 할거야. 당신
그렇게 가는게 아니었는데 하면서...
그면 내가 이렇게까지 당신땜에 힘들어하지 않았었을수도 있었을텐데 말야 하면서...
내가 당신을 위해서 무언가 하고싶은데 모가 있을까. 오시에떼요.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