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2틀남았네~~~~~
- 받는이 : 울아들
- 작성자 : 엄마 2009-12-30
아들아~~>.>>
불러보고싶다,,,그냥....보고파서...>>>>>>
중근아.이제실습도2번가면끝난다...낼은엄마가..미끄럽지않으면
성근이방학이니까,,같이갈게...
울아들모처럼 긴시간을두고,,대화좀하자..
참 성근이..낼은모처럼 외식좀하련다...알지누구랑같이하는지...
쇼핑도좀하구,,오전에가게좀갔다,,오후에나와야지...
내년에..좀더나아지겠지...지금처럼만...ㅉㅉ쭉~~~~우욱~~
그래야..하고싶은것하지...참이번요양보호사끝나면,,내년초엔
발맛사지배우려고..우리스님이추전해주신데..돈도저렴하구..
우리스님이..엄마를 무척도와주시려해..감사할뿐이지.....
무언가를 탄력받아..시작한것이..할것도 배울것도너무많아,,
살면서후회를,,하지않으려면. 열심히해야지.........
요즘엄만 무척바빠..돈벌어야지..불교대이제부터는자격증대비 시험준비해야지,,
요양사하지...휴~~~~몸이많이아팠어...아들 ..언젠간 아들만나러가는데,,
떳떳한..엄마,,당당한엄마가되련다..열심히살았로라..
2010년은 좀더 나은 생활 짜임새있는각도..계획을세우고..하나하나..
실천하면서...봉사하면서..살으련다.
참엄만 복도만아,,,울아들이 가면서,,엄마에게 만은가르침을주고갔어...
중근아,이제슬퍼도아파도 하지말고...편히쉬렴 다음달3년을제사로
마음에 아들을 보내줄게,,늘항상 곁에있는줄알았어...
이젠 고맙다고 말하고싶어...엄마아들로태어나준걸.......
사랑해~~~~~요~~~~~~~중근이
불러보고싶다,,,그냥....보고파서...>>>>>>
중근아.이제실습도2번가면끝난다...낼은엄마가..미끄럽지않으면
성근이방학이니까,,같이갈게...
울아들모처럼 긴시간을두고,,대화좀하자..
참 성근이..낼은모처럼 외식좀하련다...알지누구랑같이하는지...
쇼핑도좀하구,,오전에가게좀갔다,,오후에나와야지...
내년에..좀더나아지겠지...지금처럼만...ㅉㅉ쭉~~~~우욱~~
그래야..하고싶은것하지...참이번요양보호사끝나면,,내년초엔
발맛사지배우려고..우리스님이추전해주신데..돈도저렴하구..
우리스님이..엄마를 무척도와주시려해..감사할뿐이지.....
무언가를 탄력받아..시작한것이..할것도 배울것도너무많아,,
살면서후회를,,하지않으려면. 열심히해야지.........
요즘엄만 무척바빠..돈벌어야지..불교대이제부터는자격증대비 시험준비해야지,,
요양사하지...휴~~~~몸이많이아팠어...아들 ..언젠간 아들만나러가는데,,
떳떳한..엄마,,당당한엄마가되련다..열심히살았로라..
2010년은 좀더 나은 생활 짜임새있는각도..계획을세우고..하나하나..
실천하면서...봉사하면서..살으련다.
참엄만 복도만아,,,울아들이 가면서,,엄마에게 만은가르침을주고갔어...
중근아,이제슬퍼도아파도 하지말고...편히쉬렴 다음달3년을제사로
마음에 아들을 보내줄게,,늘항상 곁에있는줄알았어...
이젠 고맙다고 말하고싶어...엄마아들로태어나준걸.......
사랑해~~~~~요~~~~~~~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