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당신의첫장!!
- 받는이 : 소중한당신
- 작성자 : 당신의아내 2004-11-29
오늘 당신의 아들 현빈이 첫생일을 맞이 했어여.
위에서 보구 있었지여? 얼마나 마니 컸는지...
당신은 다 알구 있지여..
넘 슬프네여 당신이 옆에 없다는거 ...
그리구 이제야 이런날에 허전함을 느껴여.
항상 같이 있다구 느끼구 있었는데....
오늘은 아니네여..
왜이리 허전하구 외로은지...
^^미안해여...저만 생각한것 같아서...
그래도 당신이 넘 해여...
그렇게 빨리 우리곁을 떠나야만 했나여...
이렇게 소중한 사람들이 많은 이곳을 그렇게나 빨리 가버린 당신 너무 야속하구 미워여...
오늘 미운 당신을 보러 갈라구 합니다...
기다리구 있지여?"언제 오려나.."하구...
당신 맘 다알구 가렵니다..
기다리세여..
아이들 데리구 도련님과 같이 갈께여..
그럼 이따 봐여...^^
위에서 보구 있었지여? 얼마나 마니 컸는지...
당신은 다 알구 있지여..
넘 슬프네여 당신이 옆에 없다는거 ...
그리구 이제야 이런날에 허전함을 느껴여.
항상 같이 있다구 느끼구 있었는데....
오늘은 아니네여..
왜이리 허전하구 외로은지...
^^미안해여...저만 생각한것 같아서...
그래도 당신이 넘 해여...
그렇게 빨리 우리곁을 떠나야만 했나여...
이렇게 소중한 사람들이 많은 이곳을 그렇게나 빨리 가버린 당신 너무 야속하구 미워여...
오늘 미운 당신을 보러 갈라구 합니다...
기다리구 있지여?"언제 오려나.."하구...
당신 맘 다알구 가렵니다..
기다리세여..
아이들 데리구 도련님과 같이 갈께여..
그럼 이따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