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그대
- 받는이 : 故 李 周 馥
- 작성자 : 중원(中原) 2004-11-30
그리운 그대
그대가 떠난뒤 왜 이렇게도
마음이 허전하고 빈것 같은지...
눈물지우며 그대를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해 가슴 깊은 곳에서
그리움이 솟아 오르는 구려.
오늘처럼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
그대가 있는곳으로 가고싶네요.
미소 띠우며 반겨줄
그대가 있는 곳으로 바람따라
가고 싶네요.
그대가 내 곁을 떠난지
벌써 다섯달이 되었구려
그래도 그리움이 마음속 깊이 있네요.
마음이 허전하고 텅빈것 같은날
텅빈 마음을 채워줄수 있는
그대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네요.
사랑 하는 그대의 남편
중원(中原)
그대가 떠난뒤 왜 이렇게도
마음이 허전하고 빈것 같은지...
눈물지우며 그대를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해 가슴 깊은 곳에서
그리움이 솟아 오르는 구려.
오늘처럼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
그대가 있는곳으로 가고싶네요.
미소 띠우며 반겨줄
그대가 있는 곳으로 바람따라
가고 싶네요.
그대가 내 곁을 떠난지
벌써 다섯달이 되었구려
그래도 그리움이 마음속 깊이 있네요.
마음이 허전하고 텅빈것 같은날
텅빈 마음을 채워줄수 있는
그대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네요.
사랑 하는 그대의 남편
중원(中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