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속에 웃던아들*^&^*
- 받는이 : 울 중근이
- 작성자 : 엄마 2010-01-13
아들아,,,안녕..
꿈인지 생시인지,,,엄마는아들을 보았어..
환하게 웃으며 엄마에게,,손흔드는모습,,
글세다,,엄마는느끼기에,,,엄마더이상울지마세요,,
난좋은곳에갔어요...감사해요,,,사랑해요....라는단어를남긴것같아..
환청이라도좋아..엄마꿈속에서나마 아주짧게나마
너에모습을봤기에,,,
아마 너에기일이얼마남지않아그럴까..
엄마에게 선몽을줬어...
어쩜 요번기일은의미있을지모르겠다,,
너에 천도제를 다시한번 아주멋있게..크게,,엄마성의껏스님3분모시고
바라춤추며...너를엄마마음속에서 보내주려고 어제 기도비를스님께
드리고와서일까,,,그냥 ㅡ중근이 웃는모습이엄마는 한참울었어,, 아들
싸이를오랜만에들어갔더니..
친구들이 글을남겼더라...29일날청아에간데,,,글구미안하다고하더라
중근아...가슴이너무아파,,목이메여...통곡하고싶어도..성근이때문에
참고,,,나약해진모습보이기싫어...늘 웃고있지만..마음은아파...
하지만..더연약한환경에처해있는사람을보면서 희망과 용기를가지고살련다
너무나,엄마를바꿔놓은 우리 중근이,,,엄마 진로까지도,,,
아들 사랑한다,,,그리고 미안하단말밖에는~~~~~~~~
오늘은쉬는날,,,참좋은집 실습가는날...점심시간때만나자,,
지난주는 놀라서 못갔어...이번주는끝내야지...
잘자라...울아들아~~~~~~엄마가
꿈인지 생시인지,,,엄마는아들을 보았어..
환하게 웃으며 엄마에게,,손흔드는모습,,
글세다,,엄마는느끼기에,,,엄마더이상울지마세요,,
난좋은곳에갔어요...감사해요,,,사랑해요....라는단어를남긴것같아..
환청이라도좋아..엄마꿈속에서나마 아주짧게나마
너에모습을봤기에,,,
아마 너에기일이얼마남지않아그럴까..
엄마에게 선몽을줬어...
어쩜 요번기일은의미있을지모르겠다,,
너에 천도제를 다시한번 아주멋있게..크게,,엄마성의껏스님3분모시고
바라춤추며...너를엄마마음속에서 보내주려고 어제 기도비를스님께
드리고와서일까,,,그냥 ㅡ중근이 웃는모습이엄마는 한참울었어,, 아들
싸이를오랜만에들어갔더니..
친구들이 글을남겼더라...29일날청아에간데,,,글구미안하다고하더라
중근아...가슴이너무아파,,목이메여...통곡하고싶어도..성근이때문에
참고,,,나약해진모습보이기싫어...늘 웃고있지만..마음은아파...
하지만..더연약한환경에처해있는사람을보면서 희망과 용기를가지고살련다
너무나,엄마를바꿔놓은 우리 중근이,,,엄마 진로까지도,,,
아들 사랑한다,,,그리고 미안하단말밖에는~~~~~~~~
오늘은쉬는날,,,참좋은집 실습가는날...점심시간때만나자,,
지난주는 놀라서 못갔어...이번주는끝내야지...
잘자라...울아들아~~~~~~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