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자기야 나기억하지
언제나 같이한 시간들 함께하던 모든 순간들.....
그무엇하나 잊을수 업던 나날들
짧은시간동안 너무도 많은것을주고간 자기
사랑을 가르쳐주고간 나의님........
자기 보낸지두 4개월이 되엇는데 아직두
그날같기만 하구
무엇하나 변한것은 업는데 자기 떠난 빈자리만 나를 바라 보내
이 머나먼 타국땅에서 자기를 매일 볼수 업어 애만타구 너무두 힘겹다
하지만 이젠 자기를 매일 볼수 있어
납골당 홈페이지에서 말야
이렇게 볼수 있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하나님께 감사 들여
이젠 우리 다시는 헤어지지 않아도 되니 참 행복해 자기가 옆에 있는것 처럼 느껴 지구
자기야?
이젠 내가 매일 자기 보러올게.
자기두 좋이 이젠 덜외로울거야
사랑해 ............... 사랑해
그럼 또 보자
사랑하는 당신에 아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