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눈왓다
받는이 : kyo
작성자 : aki 2005-03-05
올해 첨으로 눈보네...
넘 방가와서 어린아이처럼 사진도 찍고 그랫어.ㅎㅎ
그러다 당신생각이 나더라.
사는게 힘들다.
당신은 어쩜 편한길을 용감무쌍하게 택햇는지 모르겟어.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나왓누...
그럴 용기없는 내가 싫다.
나도 행복하게 살고싶어...
그게 안된다.
당신탓인거 알지?
자고나니 당신곁이라.. 그면 얼마나 좋것냐.
모든거 잊고...
혼자서 이겨내야하는거니?
넘 힘들다...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close
패스워드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