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당신...
- 받는이 : 박명숙
- 작성자 : 오창식 2005-03-28
여보!
당신과헤어진지 100일 지났군. 너무나 힘들고 슬픔으로만 가득찬 나는 아직도 지금의 현실을 받아드리지 못하며 당신이 집에서 언제나 늘~ 나를 반겨줄것만 같에 .. 이것이 사랑의 상처라면 처음부터 만나지 말것을 세언 세욱이는 어떻하라고 그어린 것들 사랑의 결실인데 꽃은 피워주어야 당신과 나의 책임인데
여보 !
당신의 빈자리 눈물로만 살기엔 나의 할일이 너무도 많고 벅차구나 주말이 되도 너무 외롭고 그리워서 아무일도 할수가 없어 반겨줄 엄마가 없는집 애들도 요사이 많이 힘들꺼야.. 당신 애들이라면 껌뻑 했지
여보 !!
어떻게 살아야할까? 가슴이 너무나 메고 아프구나 아직은 너무예쁘고 젋은 당신인데 내가 무슨죄를 그리 많이 지었다고 이런 고통을 주니 ? 아직은 사랑하며 살날이 수없이 남았거늘 그래도 아직까지 마음에서,내곁에서 보내지 않을거야 그마져도 보내면 나는 더 견디기 힘들테니까
~사랑해 여보~
당신과헤어진지 100일 지났군. 너무나 힘들고 슬픔으로만 가득찬 나는 아직도 지금의 현실을 받아드리지 못하며 당신이 집에서 언제나 늘~ 나를 반겨줄것만 같에 .. 이것이 사랑의 상처라면 처음부터 만나지 말것을 세언 세욱이는 어떻하라고 그어린 것들 사랑의 결실인데 꽃은 피워주어야 당신과 나의 책임인데
여보 !
당신의 빈자리 눈물로만 살기엔 나의 할일이 너무도 많고 벅차구나 주말이 되도 너무 외롭고 그리워서 아무일도 할수가 없어 반겨줄 엄마가 없는집 애들도 요사이 많이 힘들꺼야.. 당신 애들이라면 껌뻑 했지
여보 !!
어떻게 살아야할까? 가슴이 너무나 메고 아프구나 아직은 너무예쁘고 젋은 당신인데 내가 무슨죄를 그리 많이 지었다고 이런 고통을 주니 ? 아직은 사랑하며 살날이 수없이 남았거늘 그래도 아직까지 마음에서,내곁에서 보내지 않을거야 그마져도 보내면 나는 더 견디기 힘들테니까
~사랑해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