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멀지않는삶
- 받는이 : 여보
- 작성자 : 당신을그리며 2005-04-01
여보!
나 오늘 술한잔했어.
당신도알지 나 술잘못하는거
근데 먹어도 먹어도 마음이 너무 텅빈걸
너무 짫았던 당신하고에 행복 잊기엔 너무 슬퍼
세상이 이제는 싫어 사람들도 싫어.
여보!
누가 뭐라고해도 난 이찌 당신 잊을수 없지.
우리 남들만큼 가진것은 없지만 행복했는데.
당신에게 갈날 그리멀지는 않을 거야.
여보 외로워도 조금만참아줘.
나도 지금은 너무 외롭 잖아.
그래서 부부는 일심동채 인가봐.
여보 두놈 클때 까지만 꼭 기다려 당신이 못다한것 나라도 조금은 아니 많이 해주고 가야지.
그래야 우리애들 슬프지 않을거야
당신 영원히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리며 살거야.
미안해 당신보러 몆일 있다갈께 그때보자.
잘자 여보~ 나도잘께 내꿈 꿔~~
나 오늘 술한잔했어.
당신도알지 나 술잘못하는거
근데 먹어도 먹어도 마음이 너무 텅빈걸
너무 짫았던 당신하고에 행복 잊기엔 너무 슬퍼
세상이 이제는 싫어 사람들도 싫어.
여보!
누가 뭐라고해도 난 이찌 당신 잊을수 없지.
우리 남들만큼 가진것은 없지만 행복했는데.
당신에게 갈날 그리멀지는 않을 거야.
여보 외로워도 조금만참아줘.
나도 지금은 너무 외롭 잖아.
그래서 부부는 일심동채 인가봐.
여보 두놈 클때 까지만 꼭 기다려 당신이 못다한것 나라도 조금은 아니 많이 해주고 가야지.
그래야 우리애들 슬프지 않을거야
당신 영원히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리며 살거야.
미안해 당신보러 몆일 있다갈께 그때보자.
잘자 여보~ 나도잘께 내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