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이 잊지못할 당신
- 받는이 : 태균아빠
- 작성자 : kyung 2005-05-21
보고 싶은 태균아빠. 그동안 편지 자주 못해서
미안해요. 태균아빠가 간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 자기가 하늘나라로 간지 1년이 넘었는데
도 요즘은 더 생각이 나고 보고 싶어요.
태균아빠 뭐가 급해서 그렇게 빨리 갔어요.
태균아빠 생각나나요. 태균이 가 태어났을때
너무기뻐서 병원이 떠나가도록 자기가 소리지른거 생각나? 태균아빠 태균이 커가는 것도
제대로 못보고 가버리면 어떻해.......
자기야 나 요 즘 너무 힘들어 태균아빠 생각안할려고 편지도 안 했는데 더 생각이 나네요. 태균아빠가 나에게 너무 소중한 사람인걸 인제 깨달았어요. 태균아빠 오늘은 이만 쓸께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잘 지네요.
당신의 사랑하는 아내가........
미안해요. 태균아빠가 간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 자기가 하늘나라로 간지 1년이 넘었는데
도 요즘은 더 생각이 나고 보고 싶어요.
태균아빠 뭐가 급해서 그렇게 빨리 갔어요.
태균아빠 생각나나요. 태균이 가 태어났을때
너무기뻐서 병원이 떠나가도록 자기가 소리지른거 생각나? 태균아빠 태균이 커가는 것도
제대로 못보고 가버리면 어떻해.......
자기야 나 요 즘 너무 힘들어 태균아빠 생각안할려고 편지도 안 했는데 더 생각이 나네요. 태균아빠가 나에게 너무 소중한 사람인걸 인제 깨달았어요. 태균아빠 오늘은 이만 쓸께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잘 지네요.
당신의 사랑하는 아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