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보고싶다.
받는이 : 사랑하는동생
작성자 : 형아가 2005-08-10
사랑하는동생
잘잤나요.
너도 하늘나라 간것이 슬프구나.
너도슬프서 이렇게 우는데...
가족들은 얼마나 가슴 아프고 슬프겠냐...
엄마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어
가슴이 많이아프단다..
니가 하늘나라에서 엄마 치료좀해주라..
지금도 저녁에 잠을 편히 못주무셔..
꿈속에 나타나서 엄마 위로 좀해주라..
사랑하는 동생 보고싶다.....이말이왜이렇게
간절하게들리는지 살아있을때 불러볼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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