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레오
- 받는이 : 사랑하는 레오
- 작성자 : 루시아 2005-08-18
당신이 우리 곁을 떠난지도 벌써 1달1일이
지났네요
당신에 빈자리가 이리도 큰줄을 몰랐네요
병원에 있을때는 당신이 같은 하늘아래에서
숨을 쉬고 있어서인지 항상 가득했답니다
사랑하는 레오씨 미련하고 무지한 당신에
처 루시아를 용서해주세요
당신에게 용서라는 말 할수도 없지만 그래도
염치없이 이말을 해 봅니다
나를 용서해주고 주님에 나라에서 편히 영원한
안식을 누리길 빕니다
이세상에서 너무 많은 고통속에 힘들게 간 당신한테 무슨 말을 하오리까
사랑하는 레오 주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제야 알았답니다
주님 품에서 편안히 잘계세요
지났네요
당신에 빈자리가 이리도 큰줄을 몰랐네요
병원에 있을때는 당신이 같은 하늘아래에서
숨을 쉬고 있어서인지 항상 가득했답니다
사랑하는 레오씨 미련하고 무지한 당신에
처 루시아를 용서해주세요
당신에게 용서라는 말 할수도 없지만 그래도
염치없이 이말을 해 봅니다
나를 용서해주고 주님에 나라에서 편히 영원한
안식을 누리길 빕니다
이세상에서 너무 많은 고통속에 힘들게 간 당신한테 무슨 말을 하오리까
사랑하는 레오 주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제야 알았답니다
주님 품에서 편안히 잘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