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딸서노기
- 받는이 : 양선옥
- 작성자 : 이삼엽 2010-04-04
멍청하게 않아서 [서노기] 라는 이름을 바라본다.내가 너를부를땐 쌘~`이라고 마니 .불렀는데아무리 소리처불러도 대답없는쌘~~작년요만때 항암 치료시작했는데 꼭!살줄 알앗는데 그래서 신경도마니 써주지도 못했는데 엄마는 또소리지르며 울고싶어 땔래미 .보고싶어서말야난 새벽기도 가서기도하면 [하나님감사함니다].라고기도한다.왜?냐면 우리 딸이 하늘나라천국 으로 같을거라믿기 때문에 ....... 엄마도 꼭 천국가서 만나자 .내딸아 너무너무 니 가보고 싶으면 엄만 니방에 들어가서 울고나온다 .선옥아 사랑한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