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그리운 자기.....,
받는이 : 필순
작성자 : 영구 2005-08-25
비가 구질 구질 하루좋일 오내..,
큰애는 수요일 날 개학하고 작은애는 내일 개학
한다....,
하늘 나라는 어떠니 요줌와서 ...~~~~~
자기생각이 너무나 찐하개 생각이나서
참 힘들다 이왕이면 조금 이라도 더....,,,,?
나의욕심일까 그힘듣 것을 아프다고 표현한변 하지않고. 자기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
다시 시간많 돌린다면...........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close
패스워드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