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아버지
- 받는이 : 아버지
- 작성자 : 숙이예요 2005-12-07
아빠 .
아빠 큰 딸 .숙이예요 항상 우리 숙이라고 불러 주시던 아버지 지금은 그리움만 남네요
가슴 아픈 울 아버지 항상 멀리서나마 큰 딸을 걱정해주시던아버지 좋은 모습도 보여주지못한게 숙이는 이렇게 두고두고 가슴이아픔니다 아빠 한테 꼭 하고 싶은 얘기 가있어요 아반 제맘 아시죠 믿어요 힘이나요 아무리 힘들어도 괴로워도 아빠가 제맘을 아시리라...
걱정이 돼두 할말이 많아도 걱정마세요
아빠의힘입어 잘지낼께요 아빠 근데 꿈속에서라두 꼭 만나고 싶은데... 숙이가 보고 싶지안으세요아빠 꼭 만
나요 시간내서 아버지 뵈러 갈께요 큰딸 숙이..
아빠 큰 딸 .숙이예요 항상 우리 숙이라고 불러 주시던 아버지 지금은 그리움만 남네요
가슴 아픈 울 아버지 항상 멀리서나마 큰 딸을 걱정해주시던아버지 좋은 모습도 보여주지못한게 숙이는 이렇게 두고두고 가슴이아픔니다 아빠 한테 꼭 하고 싶은 얘기 가있어요 아반 제맘 아시죠 믿어요 힘이나요 아무리 힘들어도 괴로워도 아빠가 제맘을 아시리라...
걱정이 돼두 할말이 많아도 걱정마세요
아빠의힘입어 잘지낼께요 아빠 근데 꿈속에서라두 꼭 만나고 싶은데... 숙이가 보고 싶지안으세요아빠 꼭 만
나요 시간내서 아버지 뵈러 갈께요 큰딸 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