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하고 돌아올것 같은데
- 받는이 : 하늘나라내님
- 작성자 : 허니 2005-12-12
자기야!
오늘은 채은이 생일인데 그것도 모르고 지나갔어
어찌나 미안한지 양력으로 하기로 했어
자기가 있었으면 채은이가 좋아하는 아웃백에서
외식을 하고 선물도 사주고 케잌도 사와서 즐거운 생일잔치를 해주었을텐데
항상 우리집에 기둥 ,호프 하면서 자신감을주더니
이제 누가 채은이에게 그런말을 해줄까?
영은이는 아직어려서 자기가 없는걸 이해못하는것 같고 채은이는 자기가 많이 보고싶을텐데 참고있는게 보여 채은이는 속으로 많이 참쟎아
오늘은 저녁을 하면서 조금있으면 자기가 돌아와
"충성" 하고 인사를하며 들어올것 같았어
그러면 난 "사랑"하고 답을 할텐데 그때가 너무나
너무나 그리워 맘이 찢어 지는것같아
부질없는일 인줄 알면서 그떄로 돌아갈수 있었으면.....
이 아픔 !이 고통 어떻게 이겨내지? 자기야
정말 보고싶고 듣고싶어 그목소리.
언제 다시 만나 그모습, 그목소리 ,보고 들을수있을까?
사랑해 자기야 넘 넘 많이....
오늘은 채은이 생일인데 그것도 모르고 지나갔어
어찌나 미안한지 양력으로 하기로 했어
자기가 있었으면 채은이가 좋아하는 아웃백에서
외식을 하고 선물도 사주고 케잌도 사와서 즐거운 생일잔치를 해주었을텐데
항상 우리집에 기둥 ,호프 하면서 자신감을주더니
이제 누가 채은이에게 그런말을 해줄까?
영은이는 아직어려서 자기가 없는걸 이해못하는것 같고 채은이는 자기가 많이 보고싶을텐데 참고있는게 보여 채은이는 속으로 많이 참쟎아
오늘은 저녁을 하면서 조금있으면 자기가 돌아와
"충성" 하고 인사를하며 들어올것 같았어
그러면 난 "사랑"하고 답을 할텐데 그때가 너무나
너무나 그리워 맘이 찢어 지는것같아
부질없는일 인줄 알면서 그떄로 돌아갈수 있었으면.....
이 아픔 !이 고통 어떻게 이겨내지? 자기야
정말 보고싶고 듣고싶어 그목소리.
언제 다시 만나 그모습, 그목소리 ,보고 들을수있을까?
사랑해 자기야 넘 넘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