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생일날
- 받는이 : 가비노
- 작성자 : 레지나 2005-12-12
당신이제일좋아하는 아들생일날
우리끼리케익사다잘해줬는데허전하고 좀이상했어.
이번생일이라도 같이해주고갔으면 얼마나좋았을까.세상에서 제일아끼고 사랑한아들생일 당신도
기역하고있었겠지.
혹시나 다칠까봐 야단한번 치지않고 키운자식두고 어떻게 그렇게 우리만두고 갈수있었을까요.
당신이 이자리없어도 우리는 생일케익자르면서 살아가야하겠지.
하늘나라에서 훈이생일 축하해줬겠지.
열심히 학교다니면서 학원다니면서 잘하고 있어 .
그러면서 아빠가 안계시니 어깨가 무거워졌다고 하더라,
당신이 떠나고 나서 훈이가많이 의젖해졌어,우리많이도와주고 보살펴주고있겠지 항상 좋은일만 있게 도와줘,
정아도 잘하고있고.날씨가많이추워졌네.당신이우리곁을떠나간지 벌써67일이되였네.
우리애들 나 하늘나라에서 정말 잘돌봐줘야해.
그렇게 잛은세월살다갈려구 그렇게 힘들게살았을까?
그렇게 빨리떠날려구했으면 더즐겁게 더행복하게 살다가야지.
훈이아빠.
너무 허무하고 힘드네요.
이렇게 한사람이 없는자리가 너무나크고 허전해.
지금도 꿈을 꾸고있는가싶어,믿어지지가않아서지금도 너무힘들고 생각이많이나네.
우리아들 힘내서 공부잘하게해주고 나쁜길로 빠지지않게 잘지켜봐줘.
한번만 다시 볼수있다면 좋겠다.
그렇게 할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
훈이아빠 기도많이할께 .
당신이보고싶어서....
우리끼리케익사다잘해줬는데허전하고 좀이상했어.
이번생일이라도 같이해주고갔으면 얼마나좋았을까.세상에서 제일아끼고 사랑한아들생일 당신도
기역하고있었겠지.
혹시나 다칠까봐 야단한번 치지않고 키운자식두고 어떻게 그렇게 우리만두고 갈수있었을까요.
당신이 이자리없어도 우리는 생일케익자르면서 살아가야하겠지.
하늘나라에서 훈이생일 축하해줬겠지.
열심히 학교다니면서 학원다니면서 잘하고 있어 .
그러면서 아빠가 안계시니 어깨가 무거워졌다고 하더라,
당신이 떠나고 나서 훈이가많이 의젖해졌어,우리많이도와주고 보살펴주고있겠지 항상 좋은일만 있게 도와줘,
정아도 잘하고있고.날씨가많이추워졌네.당신이우리곁을떠나간지 벌써67일이되였네.
우리애들 나 하늘나라에서 정말 잘돌봐줘야해.
그렇게 잛은세월살다갈려구 그렇게 힘들게살았을까?
그렇게 빨리떠날려구했으면 더즐겁게 더행복하게 살다가야지.
훈이아빠.
너무 허무하고 힘드네요.
이렇게 한사람이 없는자리가 너무나크고 허전해.
지금도 꿈을 꾸고있는가싶어,믿어지지가않아서지금도 너무힘들고 생각이많이나네.
우리아들 힘내서 공부잘하게해주고 나쁜길로 빠지지않게 잘지켜봐줘.
한번만 다시 볼수있다면 좋겠다.
그렇게 할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
훈이아빠 기도많이할께 .
당신이보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