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딸 쌘 엄마가 잘 선택 했니?
- 받는이 : 양 ! 쌘
- 작성자 : 나/ 엄마 2010-04-07
오늘 영등포 문화원에 판소리 등록 하구왔다.내가 배웠든 째와다르지만 새로 운마음으로 열씸하고싶다 .엄마가 소리좋아한다고제작년에 CD 구워온거 {삼엽 여사님 께 바침니다} 그때넘 고마웠는데 .......지금은 나에게 소중한 제산의 일부가 돼버렸다.사랑하는선옥아 미안해 엄마는 널 보넨 다는생각을못했기에 이럻게아프다 .쫴끔이라도 너가나를 떠난다고 생각 했음 난 조금은 덜 슬플 거야 .우리강씨들도 다~~버리고 훌훌 떠나고 싶을때가마나. 그러기엔 선모 한태도미안하고 .ㅠㅠ 딸래미 딸래미 딸래미~~~내가 술먹고 이렇게 장난치면 너는 화를 내곤 했지? 그때가 넘 그립다 .사랑하는 선옥아 잘있어 .사랑한다 .보고싶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