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곁에 살고파
- 받는이 : 김당태
- 작성자 : 김후연 2006-01-14
미치게 그리운당신..
보고싶다 정말..
나 지금 울어.. 자기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시간이 약이라더니 왜 날이갈수록 나 ..이렇게 힘들어?
이건 사는게 아니야
나숨쉬고 살아있는게 아니라구..
오늘도 아무도 없는 집에서 ........
하루종일 침대에서 죽은듯이 누워있었다
낼 당신한테 가요...
그나마 내가 살아있는이유
일주일에 한두번 청아에 가는거...
자기 방 옮길까해
부부단으로..
나 자기있는 곳으로 갈꺼니까...
그러니까 너무 외로워 하지 말아요
근데..... 나 너무 아파
지켜줘요... 자기 곁에 갈 때까진....
보고싶어 여보... 사랑해...
보고싶다 정말..
나 지금 울어.. 자기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시간이 약이라더니 왜 날이갈수록 나 ..이렇게 힘들어?
이건 사는게 아니야
나숨쉬고 살아있는게 아니라구..
오늘도 아무도 없는 집에서 ........
하루종일 침대에서 죽은듯이 누워있었다
낼 당신한테 가요...
그나마 내가 살아있는이유
일주일에 한두번 청아에 가는거...
자기 방 옮길까해
부부단으로..
나 자기있는 곳으로 갈꺼니까...
그러니까 너무 외로워 하지 말아요
근데..... 나 너무 아파
지켜줘요... 자기 곁에 갈 때까진....
보고싶어 여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