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내 남자..
받는이 : 김당태
작성자 : 김후연 2006-01-19
나 오늘 ...
제수용품 사러 다녔다
웃기지 않아?
내가 당신 설 차례 제수용품 사러다녔다구..
자기...
아무리 울어도 시원치가 않네
당신 차례때 꼭와서 나 보고가야되
보고싶어...
목소리 듣고싶어..
내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당신만이 내 남자예요
그리구...나 당신 여지구...
나 죽기전까지 청아가서 당신 보다가
죽을꺼야
사랑해요...
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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