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지내?
- 받는이 : kyo
- 작성자 : aki 2006-05-23
혹시 내가 당신 잊고 살까바 당신 나한테 벌주는거니?
잊고 싶어도 잊혀지지 않아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날 보면 그런맘 없겠지...
벌써 2년이나 지났네..
그래도 여전히 많이 힘든거 알아?
시간이 지나면 덜 아프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진짜 당신생각이 너무 많이 난다.
나한테 놓여진 이상황이 모두 당신탓같아.
그저 당신이 원망스러워...
몸은 힘든데 잠이 오질 않아..
그냥 당신은 내 곁에만 있어주기만 해도 됬었는데.. 당신이 너무 욕심을 많이 냈어..
사는게 너무 힘들어...
힘들어서 정말 죽겠어...
나혼자만 이라두 당신 따라가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야.
도와줘.. 나좀 살려줘...나 넘 힘들어...
잊고 싶어도 잊혀지지 않아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날 보면 그런맘 없겠지...
벌써 2년이나 지났네..
그래도 여전히 많이 힘든거 알아?
시간이 지나면 덜 아프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진짜 당신생각이 너무 많이 난다.
나한테 놓여진 이상황이 모두 당신탓같아.
그저 당신이 원망스러워...
몸은 힘든데 잠이 오질 않아..
그냥 당신은 내 곁에만 있어주기만 해도 됬었는데.. 당신이 너무 욕심을 많이 냈어..
사는게 너무 힘들어...
힘들어서 정말 죽겠어...
나혼자만 이라두 당신 따라가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야.
도와줘.. 나좀 살려줘...나 넘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