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불어오는 바람소리....
- 받는이 : 나의낭군님..
- 작성자 : 당신의아내순정 2006-06-06
세상이 어느덧 어두워 져만 갑니다...
사람의 마음은 정말 간사한것일까요.......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서 일까요.....
당신이 아직도 옆에 있는듯 나의 마음은 고요합니다.......
눈물도,한숨도,이제는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이 내게 들려주는 한없이 부는 바람소리와,잔잔한 웃음소리 만이 나의 귀를 흔듭니다...
지금 당신은 어디쯤 머물고 있나요........
보고싶고 그리워해도 더이상 당신의 그림자는 보이질 않습니다..
꿈에서라도 보일까 기도 드리며 잠을 청하기도 합니다....
당신이 떠난지..........12일이 지나갑니다.
아직도 당신이 웃고 화내며 아이들에게 못난이 공주,멋진 아들 하며 부르는 목소리가귓가에 메아리 처럼 들립니다.....
나의 사랑하는 낭군님..........
불러도 대답없는 나의 낭군님........
세상이 바뀌어 당신이 다시 돌아 왔으면 하는 나의 소망은 이루어 지지 않겠지요.....
나의 사랑 나의 낭군 보고싶어요......
.........................................
사람의 마음은 정말 간사한것일까요.......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서 일까요.....
당신이 아직도 옆에 있는듯 나의 마음은 고요합니다.......
눈물도,한숨도,이제는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이 내게 들려주는 한없이 부는 바람소리와,잔잔한 웃음소리 만이 나의 귀를 흔듭니다...
지금 당신은 어디쯤 머물고 있나요........
보고싶고 그리워해도 더이상 당신의 그림자는 보이질 않습니다..
꿈에서라도 보일까 기도 드리며 잠을 청하기도 합니다....
당신이 떠난지..........12일이 지나갑니다.
아직도 당신이 웃고 화내며 아이들에게 못난이 공주,멋진 아들 하며 부르는 목소리가귓가에 메아리 처럼 들립니다.....
나의 사랑하는 낭군님..........
불러도 대답없는 나의 낭군님........
세상이 바뀌어 당신이 다시 돌아 왔으면 하는 나의 소망은 이루어 지지 않겠지요.....
나의 사랑 나의 낭군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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