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이 이상해.....
- 받는이 : 낭군님.....
- 작성자 : 마누라 2006-06-15
오늘 당신 떠난지21일째되는 날..........
비가 너무 많이 내린다.
장마비인가 하고 생각하다가도 당신이 이세상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흘리는 눈물이 아닐까 하고도 생각이드네.......
여보./나의 낭군님......동네 엄마들이 내 기분 전환해준다고 술과 먹을것들을 사가지고 왔어요..
보령이 지수 아빠.............
나 취했나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흐르네.
보고싶은 나의 사랑아..........
내 낭군아................
왜 너먼저 가서 이렇게 나를 힘들게하니/.........
미치겠다 정말..........
이렇게 비오는 날에는 나의 마음은 더 없이 슬픈데..............
나의 사랑 나의낭군.............나취했어도 당신 너무 보고 싶다.........
지금이라도 나 들어왓어 하고 야기하며 들어올것 같은데./
나의 희망일까ㅓ...........
아들으ㅟ 말이 자꾸 생각나네//////////////
어쩔수 없이 가야 한다는 당신의 말이........보령이의 꿈에 나와서 한 당신의 말이............
여보....... 보고 싶어.........
취하니까 더 보고싶ㅎ어.,
ㅁㅇㅎㅎㅎㅎㅎㅎㄷㅅㅅㅇㅎ........,
비가 너무 많이 내린다.
장마비인가 하고 생각하다가도 당신이 이세상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흘리는 눈물이 아닐까 하고도 생각이드네.......
여보./나의 낭군님......동네 엄마들이 내 기분 전환해준다고 술과 먹을것들을 사가지고 왔어요..
보령이 지수 아빠.............
나 취했나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흐르네.
보고싶은 나의 사랑아..........
내 낭군아................
왜 너먼저 가서 이렇게 나를 힘들게하니/.........
미치겠다 정말..........
이렇게 비오는 날에는 나의 마음은 더 없이 슬픈데..............
나의 사랑 나의낭군.............나취했어도 당신 너무 보고 싶다.........
지금이라도 나 들어왓어 하고 야기하며 들어올것 같은데./
나의 희망일까ㅓ...........
아들으ㅟ 말이 자꾸 생각나네//////////////
어쩔수 없이 가야 한다는 당신의 말이........보령이의 꿈에 나와서 한 당신의 말이............
여보....... 보고 싶어.........
취하니까 더 보고싶ㅎ어.,
ㅁㅇㅎㅎㅎㅎㅎㅎㄷㅅㅅ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