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비가 시작되는 날 ......
- 받는이 : 낭군님
- 작성자 : 마누라 2006-06-22
오늘이 당신이 떠난지 28일째되는 날입니다.
하늘에서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보령이 지수가 학교에 간뒤의 집은 텅 빈것 같아요.
보령이가 마음 알이를 하는것 같아요.
마음이 아픈지 자꾸 숨쉬기가 힘들다고 하고 몸살기에 더불어 의사 선생님은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다고 .....
아무것도 모르시니 당연히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지만 당신이 그립나 봅니다.
지수가 한동안 그러더니 이제는 보령이가 그래요.
담임 선생님은 그런 보령이에게 관심을 주시면서 학교생활에 잘 적응 시키려고 도와 주세요.
참 고마우신 분이시죠?
당신위해 오늘도 나자신과 우리아이들과 당신을 마음 속에서 버리고 왔습니다.
열심히 못 해줘서 미안해요.
앞으로는 당신위해 열심히 할께요.
그런데 참 이상하다
당신이 떠나3일째되는 날에도 비가오더니 7일째 되는 날에는 어김없이 비가 내리네.
여보......당신 그곳에서 울고 있어요.
이제 울지 말고 좋은곳으로 가서 우리 아이들 보살펴 줘요.
당신이 그립고 보고싶지만 이제는 불러도 아니 꿈에서도 나오지 않으니........
여보 ,우리 아이들 정말 잘 클 수 있도록 당신이 보살펴 줘요.
당신 아내 더이상 바랄게 없어요. 우리아이들 건강하게 아무탈 없이 자라만 준다면 모든 것들에 대한 것들을 헤쳐나갈수 있어요.
여보, 나의 사랑하는 낭군님........
당신도 힘든거 알지만.........
사랑합니다...
하늘에서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보령이 지수가 학교에 간뒤의 집은 텅 빈것 같아요.
보령이가 마음 알이를 하는것 같아요.
마음이 아픈지 자꾸 숨쉬기가 힘들다고 하고 몸살기에 더불어 의사 선생님은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다고 .....
아무것도 모르시니 당연히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지만 당신이 그립나 봅니다.
지수가 한동안 그러더니 이제는 보령이가 그래요.
담임 선생님은 그런 보령이에게 관심을 주시면서 학교생활에 잘 적응 시키려고 도와 주세요.
참 고마우신 분이시죠?
당신위해 오늘도 나자신과 우리아이들과 당신을 마음 속에서 버리고 왔습니다.
열심히 못 해줘서 미안해요.
앞으로는 당신위해 열심히 할께요.
그런데 참 이상하다
당신이 떠나3일째되는 날에도 비가오더니 7일째 되는 날에는 어김없이 비가 내리네.
여보......당신 그곳에서 울고 있어요.
이제 울지 말고 좋은곳으로 가서 우리 아이들 보살펴 줘요.
당신이 그립고 보고싶지만 이제는 불러도 아니 꿈에서도 나오지 않으니........
여보 ,우리 아이들 정말 잘 클 수 있도록 당신이 보살펴 줘요.
당신 아내 더이상 바랄게 없어요. 우리아이들 건강하게 아무탈 없이 자라만 준다면 모든 것들에 대한 것들을 헤쳐나갈수 있어요.
여보, 나의 사랑하는 낭군님........
당신도 힘든거 알지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