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을 기억하면서...............
- 받는이 : 낭군님
- 작성자 : 마누라 2006-07-15
이틀이 지났어요.......당신의49제를 지낸게.......사실 당신께 글을 썼다가 삭제를 했습니다...
49제 지내는 날에 왜그리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지.........
당신의 눈물이 하여\ㅁ없이 내리는것 같은 느낌...........
사실 당신의 빈자리가 너무커 내 스스로를 위로하기가 힘들때도 있어요.
당신의 49제일 전날에는 정말 많이 슬펐어요. 당신이 안쓰럽기도 하고 당신이 정말 외로운 사람 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더라구요..
정말 당신은 부모 복도 없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당신 알아요? 나 안산 형님에게 아버님,어머님.49제때는 꼭 오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했어요.
마음 아프고 서글퍼도 그래도 부모님인데 마지막이라도 부모님 사랑 느끼며 먼곳으로 갔으면 한다고 당신 큰 누나에게 이야기했어요.
잘 한것인지는 몰라도 내 마음은 평온했으니.............
낭군님.........당신의 아내 이번에도 한몫했죠?
당신 늘 혼자라고 이야기햇던 말 이제는 그런 생각말아요.........난 항상 당신 편이니깐..........
당신의 편 많아요. 당신의 든 든 한 아들 ,딸이 있으,니.....
여보 당신이 떠난 이자리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요.........
여보.............나의 사랑 낭군님.........
당신이 그립고 보고 싶어요.........여보 나의 사랑 당신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야ㅕ보 사랑 합니다....영원 토록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입니다......여보,,,,,,,,나의 낭군님.........눈물을 흘려도 소용없지만 자꾸나ㅣ오는 눈물은 어쩔 수 없나봐요..........
사랑합니다............여 보........
나의낭군님.......
49제 지내는 날에 왜그리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지.........
당신의 눈물이 하여\ㅁ없이 내리는것 같은 느낌...........
사실 당신의 빈자리가 너무커 내 스스로를 위로하기가 힘들때도 있어요.
당신의 49제일 전날에는 정말 많이 슬펐어요. 당신이 안쓰럽기도 하고 당신이 정말 외로운 사람 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더라구요..
정말 당신은 부모 복도 없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당신 알아요? 나 안산 형님에게 아버님,어머님.49제때는 꼭 오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했어요.
마음 아프고 서글퍼도 그래도 부모님인데 마지막이라도 부모님 사랑 느끼며 먼곳으로 갔으면 한다고 당신 큰 누나에게 이야기했어요.
잘 한것인지는 몰라도 내 마음은 평온했으니.............
낭군님.........당신의 아내 이번에도 한몫했죠?
당신 늘 혼자라고 이야기햇던 말 이제는 그런 생각말아요.........난 항상 당신 편이니깐..........
당신의 편 많아요. 당신의 든 든 한 아들 ,딸이 있으,니.....
여보 당신이 떠난 이자리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요.........
여보.............나의 사랑 낭군님.........
당신이 그립고 보고 싶어요.........여보 나의 사랑 당신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야ㅕ보 사랑 합니다....영원 토록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입니다......여보,,,,,,,,나의 낭군님.........눈물을 흘려도 소용없지만 자꾸나ㅣ오는 눈물은 어쩔 수 없나봐요..........
사랑합니다............여 보........
나의낭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