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그림자..
- 받는이 : 낭군님
- 작성자 : 마누라 2006-07-15
너무나 슬퍼요............당신이 너무 안스러우면서 참 불쌍한 사람 이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당신이 늘 해오던 말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다연히 우시는 5것도 맞다고 생각은 드나......
당신 살아 있을때 더 잘하지..........하는 생각을 합니다...... 때늦은 후회는 소용없는 것을.....
당신이 처량해 보입니다.
여보 나의 사랑........ 당신이 늘 이야기했던데로 당신과 나의 아이들 열심히 키울께요..........
나 당신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여보 나의 낭군님.......
아직도 우리 곁에서 우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 느껴요.......
이젠 당신의 아내가 여ㅛㄹ심히 배워서 인정 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당신 사랑 합니다.............나의 낭군님............
당신이 늘 해오던 말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다연히 우시는 5것도 맞다고 생각은 드나......
당신 살아 있을때 더 잘하지..........하는 생각을 합니다...... 때늦은 후회는 소용없는 것을.....
당신이 처량해 보입니다.
여보 나의 사랑........ 당신이 늘 이야기했던데로 당신과 나의 아이들 열심히 키울께요..........
나 당신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여보 나의 낭군님.......
아직도 우리 곁에서 우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 느껴요.......
이젠 당신의 아내가 여ㅛㄹ심히 배워서 인정 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당신 사랑 합니다.............나의 낭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