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소 당신께
- 받는이 : 김옐리사벳
- 작성자 : 남편 정모세 2006-07-25
청아에 단녀온지 몇일 되였소..?
여보 알지요.... 건강하시지요?
왠 일인지 마음이 산만하네요.....무엇을 두고온
기분이야. 그렇니까......같이 가야하는것을?
여보! 어제은 항강 둔치에서 얼마나 울어 버렸
소.......왜 눈물은 멈출줄을 못라 할가요....?
사람은 언젠가는 가겠지만..
자꾸만 당신생각을 할때면 머리가 멍멍해?
여보? 어데 아쁜데는 없는지요? 말을해야알지?
지금도 항상 잊지못하는것은 간호를 잘 못 해서
갓나 하고요,,,? 여보 말을 해봐 서운하면?
병원에서도 간호선생님 말도 듲지안코,..
나만 찾던 당신이...말 한마디 없이 갖지 안어?
이렇께 괴러움을 줄러고? 너무 하는것 안이야?
여보....미안에 내 생각이 잘못이야?
보고싶어서 하는말이야......화 내지마러요......
여보 왠 일이야 꿈에도 안보이니?
화 내지말고 한번 집에 왔으면해 그레야보지요
여보 만날때까지 몸 조심하세요.....
보고 싶뿐당시께
여보 알지요.... 건강하시지요?
왠 일인지 마음이 산만하네요.....무엇을 두고온
기분이야. 그렇니까......같이 가야하는것을?
여보! 어제은 항강 둔치에서 얼마나 울어 버렸
소.......왜 눈물은 멈출줄을 못라 할가요....?
사람은 언젠가는 가겠지만..
자꾸만 당신생각을 할때면 머리가 멍멍해?
여보? 어데 아쁜데는 없는지요? 말을해야알지?
지금도 항상 잊지못하는것은 간호를 잘 못 해서
갓나 하고요,,,? 여보 말을 해봐 서운하면?
병원에서도 간호선생님 말도 듲지안코,..
나만 찾던 당신이...말 한마디 없이 갖지 안어?
이렇께 괴러움을 줄러고? 너무 하는것 안이야?
여보....미안에 내 생각이 잘못이야?
보고싶어서 하는말이야......화 내지마러요......
여보 왠 일이야 꿈에도 안보이니?
화 내지말고 한번 집에 왔으면해 그레야보지요
여보 만날때까지 몸 조심하세요.....
보고 싶뿐당시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