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지 못 할 당신께
- 받는이 : 김 옐리사벳님
- 작성자 : 남편 정 모세 2006-08-22
여보! 잘 있섰서? 무 더위도 꺼낀것 같하요?
그곳도 좀 시원 하시지요. 아직은 빠르지만요
좀있으면 선선할걸요.!
기약없는 이별? 너무 너무 힘드네요? 여보!
왜 이럴까 하면서도......나도 모르겠으니 말이요
여보! 회사에서 혁이 팔 목을 다친것 같아?
별로 끈 일은 아니데요. 걱정하지마라요.
이말을 당신께 알리지 않으면 나중에 노 할가봐
알어주니 너무 걱정 하지말아요.
일요일 일산에 미영네 집에 갔서서요.
청아에갈가 했는데? 다음으로 미렸서요?
여보! 미안해요.....용서 해줘응...
그리고 한 아즘마 아시지 만났어요?
당신이야기를 하시드만? 보고 싶다고 하든데?
지나간 당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까?
그만 나는 눈물이 흐르니까? 손수건을 손에?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여간 힘드러?
누구나 격어 보는 일이지만 부부간이란 정말 힘
들어...정이란 무서운 것신가봐???
잊을려고 하지만? 그렇께 안 되는걸 어떻께해요
여보! 너무 걱정하지마?
항상 당신이 지켜 주시니까 나는 별일 없어요!
애들이나 잘 봐줘.... 별일 업겟굼여
정말 부부간의 이별이란? 끈 화근이야?
같이 가야 하는것을? 이별의 고통을 당하면서
참고 만날때까지 지네야 하니 이것 무슨 죄인고
생각하면 무엇해?
하느님께서 너무하셔?
여보 힘있게 살려고 노력을 하지만? 보고 싶은
데은 약이 없나봐?????
그럼 여보! 건강히 잘있어요...음
꼭 아주 이별 하는것 같에 눈물이 흘러???
안녕히 잘있어요????
그곳도 좀 시원 하시지요. 아직은 빠르지만요
좀있으면 선선할걸요.!
기약없는 이별? 너무 너무 힘드네요? 여보!
왜 이럴까 하면서도......나도 모르겠으니 말이요
여보! 회사에서 혁이 팔 목을 다친것 같아?
별로 끈 일은 아니데요. 걱정하지마라요.
이말을 당신께 알리지 않으면 나중에 노 할가봐
알어주니 너무 걱정 하지말아요.
일요일 일산에 미영네 집에 갔서서요.
청아에갈가 했는데? 다음으로 미렸서요?
여보! 미안해요.....용서 해줘응...
그리고 한 아즘마 아시지 만났어요?
당신이야기를 하시드만? 보고 싶다고 하든데?
지나간 당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까?
그만 나는 눈물이 흐르니까? 손수건을 손에?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여간 힘드러?
누구나 격어 보는 일이지만 부부간이란 정말 힘
들어...정이란 무서운 것신가봐???
잊을려고 하지만? 그렇께 안 되는걸 어떻께해요
여보! 너무 걱정하지마?
항상 당신이 지켜 주시니까 나는 별일 없어요!
애들이나 잘 봐줘.... 별일 업겟굼여
정말 부부간의 이별이란? 끈 화근이야?
같이 가야 하는것을? 이별의 고통을 당하면서
참고 만날때까지 지네야 하니 이것 무슨 죄인고
생각하면 무엇해?
하느님께서 너무하셔?
여보 힘있게 살려고 노력을 하지만? 보고 싶은
데은 약이 없나봐?????
그럼 여보! 건강히 잘있어요...음
꼭 아주 이별 하는것 같에 눈물이 흘러???
안녕히 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