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오빠~~~
지금도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올것만 같은데...
날씨가 점점 쌀쌀해 지면 옷 따듯하게 입고 나가라고 전화가 올것만 같은데...
사랑하는 당신이 안 보여서 너무 힘들고 그립고...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러야 오빠를 볼수 있는지...
난 언제나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줄 알고 늘 감사하며 살았는데...
이렇게 빨리 당신을 데리고 갈 줄은...
오빠!!!너무너무 보고싶어...
나 정말 견디기가 너무 힘이 들어...
오빠 많이 외롭지!!!다 알아...
내가 항상 옆에 있어주어야 하는데...
하늘도 너무 하시지...
왜 우리에게 이런 형벌을 주시는지...
다 필요 없고 오빠랑 다시 만나기만을 바랄뿐이야...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우리 어서 빨리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나 너무 오빠 당신 보고싶어...
우리 세식구 다시 손잡고 싶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