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장 간거 같은데...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6-09-28
사랑하는 오빠~~~
나 오빠가 출장 간거라고 생각 하는데,오늘 청아에서 문자가 왔네...
그냥 일때문에 집에 못 오는거라고 생각하려고 하는데...
아니 그렇게 느끼며 하루하루 버티는데...
가끔씩 오는 청아의 문자에 다시 한번 더 가슴이 찢어져...
너무너무 보고픈 당신...
언제나 내가 마음이 여려서 걱정이라고 하더니...
나 어떻게 버티라고...
너무해,정말 너무해...
미안해.미안해...
오빠 혼자 외롭게 두어서...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부디 우리가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지 않기를...
제발...제발.....
나 오빠가 출장 간거라고 생각 하는데,오늘 청아에서 문자가 왔네...
그냥 일때문에 집에 못 오는거라고 생각하려고 하는데...
아니 그렇게 느끼며 하루하루 버티는데...
가끔씩 오는 청아의 문자에 다시 한번 더 가슴이 찢어져...
너무너무 보고픈 당신...
언제나 내가 마음이 여려서 걱정이라고 하더니...
나 어떻게 버티라고...
너무해,정말 너무해...
미안해.미안해...
오빠 혼자 외롭게 두어서...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부디 우리가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지 않기를...
제발...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