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 받는이 : 욱이아빠
- 작성자 : 욱이엄마 2006-10-03
오빠..오늘은 나 넘 힘들어여.
솔직히 내맘 하나 헤아려줄줄모르고 당신들 맘을 내한테 말하는데 나 넘 속상해여.
누구보다 가장 슬프고 고달픈게 나일거란 생각했는데 다들 본인들이 제일슬프데여..
내가 어떨지는 하나 생각도 안해주시네여..
그게 본가와 처가의 의미일까여?
모두들 당신들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자책들하지만...날 원망하는것 또한 그런맘 없지 않데여.
모르는바 아니지만...직접 들으니 ..
그래서 어떤게 오빨 위한일일까도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됐지만..
오빠 그래도 당신 없으면 못사는건 난데...
오빠...
오빠...
나 좀 도와줘...
솔직히 내맘 하나 헤아려줄줄모르고 당신들 맘을 내한테 말하는데 나 넘 속상해여.
누구보다 가장 슬프고 고달픈게 나일거란 생각했는데 다들 본인들이 제일슬프데여..
내가 어떨지는 하나 생각도 안해주시네여..
그게 본가와 처가의 의미일까여?
모두들 당신들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자책들하지만...날 원망하는것 또한 그런맘 없지 않데여.
모르는바 아니지만...직접 들으니 ..
그래서 어떤게 오빨 위한일일까도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됐지만..
오빠 그래도 당신 없으면 못사는건 난데...
오빠...
오빠...
나 좀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