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두근거려...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6-10-20
사랑하는 오빠~~~
어제 오늘 계속 가슴이 두근두근...
무슨일이 일어나려고 이러는건지...
하루하루가 불안해...
어머님도 계속 안 좋으시고...
내가 이제 오빠 대신해야하는데...
어머님은 항상 나에게 거리감을 두고 계시니 어찌 다가가야 할지...
항상 오빠와의 사이를 질투하시는거 같이 느꼈거든...
나만의 착각일수도 있지만...
오빠가 나에게 해 주는 모든것들을 샘내시고 질투하시고...
하긴 누나들도 그랬지만...
매일 거짓말 하고 즐겨야 하는 우리 나,참,그랬어...
하지만 지금은 그런 질투가 그립다...
모든걸 다 견디고 웃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지냈는데...
왜 우리에게는 작은 행복조차도 누릴수 있는 시간이 안 주어진건지...
정말 싫다...
난 그저 당신과 우리 사랑하는 아들 키우며 웃으며 지내고 싶었는데...
왜...왜...
너무너무 보고싶어...
너무너무 함께있고 싶어...
오빠 품이 너무너무 그리워...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우리 언제 다시 만나 환한 미소로 서로를 바라보며 웃을수 있을까??
그 시간이 빨리 오면 좋겠는데...
나 자신없어...
오빠 없이 혼자 자신없어...
오빠가 날 이렇게 한 없이 약한 사람으로 만들었잖아...
그러고 먼저 가면 어떡하라고...
제발 우리 같이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제발 우리 세식구 손잡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제발...
나 너무너무 당신과 함께있고싶어...
사랑해...보고싶어...
어제 오늘 계속 가슴이 두근두근...
무슨일이 일어나려고 이러는건지...
하루하루가 불안해...
어머님도 계속 안 좋으시고...
내가 이제 오빠 대신해야하는데...
어머님은 항상 나에게 거리감을 두고 계시니 어찌 다가가야 할지...
항상 오빠와의 사이를 질투하시는거 같이 느꼈거든...
나만의 착각일수도 있지만...
오빠가 나에게 해 주는 모든것들을 샘내시고 질투하시고...
하긴 누나들도 그랬지만...
매일 거짓말 하고 즐겨야 하는 우리 나,참,그랬어...
하지만 지금은 그런 질투가 그립다...
모든걸 다 견디고 웃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지냈는데...
왜 우리에게는 작은 행복조차도 누릴수 있는 시간이 안 주어진건지...
정말 싫다...
난 그저 당신과 우리 사랑하는 아들 키우며 웃으며 지내고 싶었는데...
왜...왜...
너무너무 보고싶어...
너무너무 함께있고 싶어...
오빠 품이 너무너무 그리워...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우리 언제 다시 만나 환한 미소로 서로를 바라보며 웃을수 있을까??
그 시간이 빨리 오면 좋겠는데...
나 자신없어...
오빠 없이 혼자 자신없어...
오빠가 날 이렇게 한 없이 약한 사람으로 만들었잖아...
그러고 먼저 가면 어떡하라고...
제발 우리 같이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제발 우리 세식구 손잡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제발...
나 너무너무 당신과 함께있고싶어...
사랑해...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