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너무 같이 있고싶다...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6-10-22
사랑하는 오빠~~~
오늘 오랫만에 비가 내리고 있어...
항상 비오는 날이면 오빠가 김치부침개 해먹자고 얘기하던때가 생각난다...
오빠 부침개 참 좋아했는데...
많이 해줄걸...
어쩔때는 `귀찮아'하면서 안해주면 오빠가 손수해서 나 먹게해주었지...
귀찮아 하지 말고 많이해줄걸...
왜이리 후회되는 일들이 많은지...
이제는 김치부침개도 잘 못먹겠어...
아무리 먹어도 맛있지가 않아...
같이 맛있게 먹어주던 당신이 보이지 않아서...
무얼 먹어도 오빠랑 먹던때만큼 맛있는게 없어...
먹어야 하는 일조차도 싫어...
오빠 보고싶어...
어느 장소든 상관없어...
오빠랑 함께 할수만 있다면...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보고싶어...
함께있고 싶어...
어서 빨리 그 날이 오면 좋겠어...
나 너무 슬퍼...
당신 없는 이 삶자체가 너무 싫고 슬퍼...
제발...
날 잡아줘...제발...사랑해...
오늘 오랫만에 비가 내리고 있어...
항상 비오는 날이면 오빠가 김치부침개 해먹자고 얘기하던때가 생각난다...
오빠 부침개 참 좋아했는데...
많이 해줄걸...
어쩔때는 `귀찮아'하면서 안해주면 오빠가 손수해서 나 먹게해주었지...
귀찮아 하지 말고 많이해줄걸...
왜이리 후회되는 일들이 많은지...
이제는 김치부침개도 잘 못먹겠어...
아무리 먹어도 맛있지가 않아...
같이 맛있게 먹어주던 당신이 보이지 않아서...
무얼 먹어도 오빠랑 먹던때만큼 맛있는게 없어...
먹어야 하는 일조차도 싫어...
오빠 보고싶어...
어느 장소든 상관없어...
오빠랑 함께 할수만 있다면...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보고싶어...
함께있고 싶어...
어서 빨리 그 날이 오면 좋겠어...
나 너무 슬퍼...
당신 없는 이 삶자체가 너무 싫고 슬퍼...
제발...
날 잡아줘...제발...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