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6-10-23
사랑하는 오빠~~~
오빠랑 하고싶은 애기도 많고 함께하고 싶은 일들이 이렇게 많은데...
언제 상의하고 언제 다 할수있을지 계속 기다리고 있어...
오빠 만나는 그날까지 차곡차곡 쌓아두어야지...
나 너무 슬픈거 알고있어??
아침에 어김없이 떠지는 이 눈이 나의 슬픔을 더해주고 있어...
오빠는 아무 에고없이 그리 갑작스럽게 우리곁을 떠났는데...
왜 난 그러지도 못하는지...
오빠랑 너무너무 함께 있고싶은데...
나에게 할일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그런것인지...
난 우리 세식구 손잡는거 외엔 아무 바램도 없는데...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미안해...미안해...
언제나 오빠에게 투정만 부리고 걱정만하게 만들고...
하지만 오빠없이 난 아무것도 자신이 없어...
오빠가 항상 옆에서 지켜주기 때문에 내가 활기차게 당당하게 살았던거야...
난 지금 뿌리없는 나무야...
속이 텅텅 비었어...
오빠!!!오빠!!!
보고싶다...미치도록 보고싶다...
이 악몽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는데...
너무싫다...너무 싫어...
오빠...오빠...
사랑해...사랑해...너무너무 사랑해...
오빠랑 하고싶은 애기도 많고 함께하고 싶은 일들이 이렇게 많은데...
언제 상의하고 언제 다 할수있을지 계속 기다리고 있어...
오빠 만나는 그날까지 차곡차곡 쌓아두어야지...
나 너무 슬픈거 알고있어??
아침에 어김없이 떠지는 이 눈이 나의 슬픔을 더해주고 있어...
오빠는 아무 에고없이 그리 갑작스럽게 우리곁을 떠났는데...
왜 난 그러지도 못하는지...
오빠랑 너무너무 함께 있고싶은데...
나에게 할일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그런것인지...
난 우리 세식구 손잡는거 외엔 아무 바램도 없는데...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미안해...미안해...
언제나 오빠에게 투정만 부리고 걱정만하게 만들고...
하지만 오빠없이 난 아무것도 자신이 없어...
오빠가 항상 옆에서 지켜주기 때문에 내가 활기차게 당당하게 살았던거야...
난 지금 뿌리없는 나무야...
속이 텅텅 비었어...
오빠!!!오빠!!!
보고싶다...미치도록 보고싶다...
이 악몽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는데...
너무싫다...너무 싫어...
오빠...오빠...
사랑해...사랑해...너무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