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당신...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6-11-02
사랑하는 오빠~~~
너무너무 보고싶은 나의 시랑...
오빠!!!오빠!!!
너무나 부러보고싶고,너무나 듣고싶은 당신의 목소리...
난 오빠와 했던일 오빠와 나누었던 얘기들 모두모두 기억나는데...
오빤 지금 혼자서 얼마나 외로울까!!!
오빠도 우리랑 너무 같이있고 싶지!!!
우리 이번주에 우리 결혼기념일 있는데...
나혼자 마음 아파하며 보내야 하다니...
너무해...정말 너무해...
미안해...너무너무미안해...
항상투정만 부려서...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어른들이 너무 걱정하셔서 겉으로 많은 내색 안하려고 하는데 나 솔직히 너무 힘들어...
지금도 당신이 초인종 누를거 같은데...
아니 문 열어놓으라고 전화 할거 같은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빠에게 전화를 해...
하지만 들리는건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는지 오빠 알고있어?
보고싶어...
함께하고 싶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일요일날 갈게...
보고싶다...
오빠랑 같이 있고 싶다...
오빠 곁에서 웃고싶다...
너무너무 보고싶은 나의 시랑...
오빠!!!오빠!!!
너무나 부러보고싶고,너무나 듣고싶은 당신의 목소리...
난 오빠와 했던일 오빠와 나누었던 얘기들 모두모두 기억나는데...
오빤 지금 혼자서 얼마나 외로울까!!!
오빠도 우리랑 너무 같이있고 싶지!!!
우리 이번주에 우리 결혼기념일 있는데...
나혼자 마음 아파하며 보내야 하다니...
너무해...정말 너무해...
미안해...너무너무미안해...
항상투정만 부려서...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어른들이 너무 걱정하셔서 겉으로 많은 내색 안하려고 하는데 나 솔직히 너무 힘들어...
지금도 당신이 초인종 누를거 같은데...
아니 문 열어놓으라고 전화 할거 같은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빠에게 전화를 해...
하지만 들리는건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는지 오빠 알고있어?
보고싶어...
함께하고 싶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일요일날 갈게...
보고싶다...
오빠랑 같이 있고 싶다...
오빠 곁에서 웃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