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6-11-15
사랑하는 오빠~~~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난 그전과 마찬가지로 계속 추워하며 지내고 울 아들은 코감기가 조금 있어...
오빠가 항상 걱정했지...
찬바람만 조금이라도 불면 우리 모자는 병원에 도장찌으러 다녀서...
왜 그리 오빠 걱정만 시켰는지...
미안해...너무너무 미안해...
오빨 생각하면 언제나 안타깝고 미안한 생각만 들어...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예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아니 우리가 빨리 오빠한테 갈수만 있다면...
우리 세식구 다시 만나는것보다 더한 소원은 없는데...
난 항상 부모의 사랑 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었는데...
엄마,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직접 눈으로 보여주면서 아이 키우고 싶었는데...
다른 아빠들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는 당신이라서 항상 감사하고 행복해 했는데...
우리 아들 너무 불쌍하지 않아???
그렇게 둘 사이가 어쩜 그리 좋은지...
항상 나의 자랑이었는데...
보고싶다...너무너무 보고싶다...
오빠!!!우리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제발 그 누가 얘기라도 해줬으면...
사랑해...사랑해...너무너무 사랑해...
오늘도 난 기다려...오빠를...
사랑해요...나의 영원한 신랑...사랑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난 그전과 마찬가지로 계속 추워하며 지내고 울 아들은 코감기가 조금 있어...
오빠가 항상 걱정했지...
찬바람만 조금이라도 불면 우리 모자는 병원에 도장찌으러 다녀서...
왜 그리 오빠 걱정만 시켰는지...
미안해...너무너무 미안해...
오빨 생각하면 언제나 안타깝고 미안한 생각만 들어...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예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아니 우리가 빨리 오빠한테 갈수만 있다면...
우리 세식구 다시 만나는것보다 더한 소원은 없는데...
난 항상 부모의 사랑 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었는데...
엄마,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직접 눈으로 보여주면서 아이 키우고 싶었는데...
다른 아빠들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는 당신이라서 항상 감사하고 행복해 했는데...
우리 아들 너무 불쌍하지 않아???
그렇게 둘 사이가 어쩜 그리 좋은지...
항상 나의 자랑이었는데...
보고싶다...너무너무 보고싶다...
오빠!!!우리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제발 그 누가 얘기라도 해줬으면...
사랑해...사랑해...너무너무 사랑해...
오늘도 난 기다려...오빠를...
사랑해요...나의 영원한 신랑...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