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싶은 딸에게
- 받는이 : 예쁜 딸국이 민지
- 작성자 : 엄마가 2010-05-19
아...... 아주 아주 많이 보고 싶다...
우리 예븐 딸 민지야...
연예인이던 민지의 매니저 엄마는 너가 없어 할일이 없다
하루가 너무 너무 바쁘고 힘들다 생각했는데
너가 없는 지금은 그 생활이 그립고
운전하면서 껌통을 흔들면 꺄악하면서 웃던 넌데.....
그런 너의 예쁜 모습을 볼 수 없다니......
아 .. 아 ...가슴이 너무 저리고 아프지만,
너의 웃는 모습이 하늘 나라에서는 계속이겠지
그리고 에쁜 우리딸래미 뛰어다니고 있겠지
그렇지만 많이 많이 보고 싶어 .....
한번이라도 너의 예쁜 모습 좀 보여줘 꿈이라도
보고 싶다....아... 보고 싶다...
우리 예븐 딸 민지야...
연예인이던 민지의 매니저 엄마는 너가 없어 할일이 없다
하루가 너무 너무 바쁘고 힘들다 생각했는데
너가 없는 지금은 그 생활이 그립고
운전하면서 껌통을 흔들면 꺄악하면서 웃던 넌데.....
그런 너의 예쁜 모습을 볼 수 없다니......
아 .. 아 ...가슴이 너무 저리고 아프지만,
너의 웃는 모습이 하늘 나라에서는 계속이겠지
그리고 에쁜 우리딸래미 뛰어다니고 있겠지
그렇지만 많이 많이 보고 싶어 .....
한번이라도 너의 예쁜 모습 좀 보여줘 꿈이라도
보고 싶다....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