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엄마의 미소
받는이 : 선옥이
작성자 : 엄마 2010-05-23
선옥아 엄마 가 오늘 너 한태다녀오면서
선모랑 쇼핑을 했는데 엄마는
주책없이 왜? 눈 물만 나오니!
너무 좋아서?
너무 슬퍼서?
우리 선옥이도 같이 다녔지?
엄마 신발 맞쳐 놓고왔다.
싸이즈가없어서 말이야.
245mmㅎ 빅 사이즌가?
내 딸은 항상 엄마옆에 있을거라 믿는다.
나두 너몊에만 있을거야.
사랑해 .
꼭 만나자.
꼭. 꼭. 만나자. 선옥아.
사랑해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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