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당신께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6-12-27
크리스마스날 청아에 당신을 만나로 갔소 여보!
애들은 신년에 간다고해서 나만 자하철로갔소?
청아에서 오는 버스가 있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느저 택시로 갔소?
생각보다는 사람이 많이오서던군요..보고싶은사
람 만나로 왔겠지요? 나도 당신보고싶어서 갔지!
여보 당신이 게셨다면...질거운 서탄절이 될걸??
너무도 인생 허무감을 느켜집니다....?
당신없는 빈 자리가 이렇께 쓸쓸함을 어데다 말
하리요...장미꽃 한송이를 당신게시는 유리창에
걸고? 몇번이고 여보. 여보! 외쳐밨지만????
여보! 대답도 없소? 여기있는지 알고있소 여보?
불상한 당신 병석에 그 고통속에서 말도못 하고.
무심히 바라보고 있던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히 찢어질것갔소. 여보! 여보!
왜? 짤분 인생 이런고통를 당하여야 하는지?
당신을 생각할때면 사라있을때 못해준건만생각.
가슴히 미여지는군요? 여보. 미안해요???
옛 말에는 사라온 사람도 있섰다하든데?
네.. 미첫나봐? 여보?
무슨말을 더어 하리요 그리움 뿐인데????
청아에 온사람들도 내 생각과 같으리??
여보? 만날까지 잘게서요..보고 싶은당신을?
여보 잘있서요? 음 음 안녕히 여보 요....
애들은 신년에 간다고해서 나만 자하철로갔소?
청아에서 오는 버스가 있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느저 택시로 갔소?
생각보다는 사람이 많이오서던군요..보고싶은사
람 만나로 왔겠지요? 나도 당신보고싶어서 갔지!
여보 당신이 게셨다면...질거운 서탄절이 될걸??
너무도 인생 허무감을 느켜집니다....?
당신없는 빈 자리가 이렇께 쓸쓸함을 어데다 말
하리요...장미꽃 한송이를 당신게시는 유리창에
걸고? 몇번이고 여보. 여보! 외쳐밨지만????
여보! 대답도 없소? 여기있는지 알고있소 여보?
불상한 당신 병석에 그 고통속에서 말도못 하고.
무심히 바라보고 있던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히 찢어질것갔소. 여보! 여보!
왜? 짤분 인생 이런고통를 당하여야 하는지?
당신을 생각할때면 사라있을때 못해준건만생각.
가슴히 미여지는군요? 여보. 미안해요???
옛 말에는 사라온 사람도 있섰다하든데?
네.. 미첫나봐? 여보?
무슨말을 더어 하리요 그리움 뿐인데????
청아에 온사람들도 내 생각과 같으리??
여보? 만날까지 잘게서요..보고 싶은당신을?
여보 잘있서요? 음 음 안녕히 여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