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사는 이유...
- 받는이 : 김당태
- 작성자 : 김후연 2006-12-31
내.. 그리운 사람이여..
작년 9월 당신과 헤어져
눈물과 어둠으로 얼룩진 2006년이 35분 남았어요
당신을 보내지 못하고 부르다
그리워 하다가 한해를 마무리 합니다...
새해가 돼도 역시 당신을
생각하며 한해를 시작할거고
당신을 사랑하며 내 남은 삶은 이어집니다..
당신이 꿈에 자주보여 난..
행복합니다 그런데...
남들은 당신이 좋은곳으로 가지못하고
편하지 않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가요?
내가 걱정돼어 떠나지 못하나요?
그러지 말아요...
당신이 편해야 나도 행복합니다...
내년엔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할겁니다
당신께 더 자주 갈꺼구요...
그러니..
당신도 편히 잠드세요..
날... 잊지는 말구여...
당신이 내곁에 있을때보다
더 많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께 가기 위해 난..
살아갑니다......
작년 9월 당신과 헤어져
눈물과 어둠으로 얼룩진 2006년이 35분 남았어요
당신을 보내지 못하고 부르다
그리워 하다가 한해를 마무리 합니다...
새해가 돼도 역시 당신을
생각하며 한해를 시작할거고
당신을 사랑하며 내 남은 삶은 이어집니다..
당신이 꿈에 자주보여 난..
행복합니다 그런데...
남들은 당신이 좋은곳으로 가지못하고
편하지 않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가요?
내가 걱정돼어 떠나지 못하나요?
그러지 말아요...
당신이 편해야 나도 행복합니다...
내년엔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할겁니다
당신께 더 자주 갈꺼구요...
그러니..
당신도 편히 잠드세요..
날... 잊지는 말구여...
당신이 내곁에 있을때보다
더 많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께 가기 위해 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