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새해래...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01-01
사랑하는 오빠~~~
2006년이 지나고 2007년이 왔어...
한해가 가도 아무 설레임도 없어...
그저 안타까움만 있을뿐...
널 놓치고도 이러고 살고 있는 내가 얼마나 미운지 오빤 알아!!!
사랑하는 널 이렇게 혼자 두고 여기서 이 따듯한 이 공간안에서 난 ...
너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가지도 못하고..
나 얼마나 슬픈지 오빠 알고있어???
괜히 우리 아들에게 짜증 낼때도 많고...
그럴때마다 내 가슴은 더더욱 찢어지는걸 알면서도 어쩔땐 내 자신을 주체할수가 없을때가 있어...
그럴땐 오빠 네가 옆에서 혼 내야지...
우리 아들한테 그러지 말라고...
제발 나한테 그렇게 해줘...
오빠 옆에 두고 내가 잘못하는거 있으면 제발 나 어떻게 좀 해줘...
오빠 옆에서 웃는 그 날이 너무 그리워...
오빠 네 손 다시 잡게만 해 주신다면 다시는 놓지 않고 꼭 잡고 오빠 네 옆에 꼭 붙어 있을건데...
나 오빠 품에 너무 안기고 싶어...
우리에게 새해의 소망은 사랑하는 당신...
널 만나는거야...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의 사람...
영원히 함께 하고픈 나의 사람...
다시는 헤어지기 싫은 나의 사람...
사랑해요...나의 신랑,우리 애기 아빠!!!
사랑해요...사랑해요...
2006년이 지나고 2007년이 왔어...
한해가 가도 아무 설레임도 없어...
그저 안타까움만 있을뿐...
널 놓치고도 이러고 살고 있는 내가 얼마나 미운지 오빤 알아!!!
사랑하는 널 이렇게 혼자 두고 여기서 이 따듯한 이 공간안에서 난 ...
너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가지도 못하고..
나 얼마나 슬픈지 오빠 알고있어???
괜히 우리 아들에게 짜증 낼때도 많고...
그럴때마다 내 가슴은 더더욱 찢어지는걸 알면서도 어쩔땐 내 자신을 주체할수가 없을때가 있어...
그럴땐 오빠 네가 옆에서 혼 내야지...
우리 아들한테 그러지 말라고...
제발 나한테 그렇게 해줘...
오빠 옆에 두고 내가 잘못하는거 있으면 제발 나 어떻게 좀 해줘...
오빠 옆에서 웃는 그 날이 너무 그리워...
오빠 네 손 다시 잡게만 해 주신다면 다시는 놓지 않고 꼭 잡고 오빠 네 옆에 꼭 붙어 있을건데...
나 오빠 품에 너무 안기고 싶어...
우리에게 새해의 소망은 사랑하는 당신...
널 만나는거야...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의 사람...
영원히 함께 하고픈 나의 사람...
다시는 헤어지기 싫은 나의 사람...
사랑해요...나의 신랑,우리 애기 아빠!!!
사랑해요...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