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忍 忍 忍
- 받는이 : 욱이아빠
- 작성자 : 욱이엄마 2007-01-01
참고 또 삼키겠습니다.
당신과 하나되는 그 순간을 기다리며 참고 또 참겠습니다.
내 몸이 아파도 참겠습니다.
내 몸을 갈기갈기 찢기고싶은 마음도 꾹 주르고 참겠습니다.
당신 사랑하는 마음 변치않도록 고이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그러나 참을수 없는건 당신 생각하며 흘리는 눈물은 나도 참을수 없습니다.
이것만은 나에게 허락해주소서.
언제나 당신생각할수있도록 내 머리속에 당신이름 새기게 해주소서.
참을수 없을때 목이 터져라 목놓아 소리질러 울수있도록 허락해주소서.
영원히 당신 사랑함을 맹세합니다.
오늘 만큼은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그 눈물닦고 날 지켜봐줬으면 좋겠어요.
슬픈 눈 나한테 들키지않게 거짓이라도 웃음짓고 있어줄래여?
한순간이라도 그 모습보며 애잔한 행복느낄수있게... 가슴속 깊이 당신 사랑해요.
당신과 하나되는 그 순간을 기다리며 참고 또 참겠습니다.
내 몸이 아파도 참겠습니다.
내 몸을 갈기갈기 찢기고싶은 마음도 꾹 주르고 참겠습니다.
당신 사랑하는 마음 변치않도록 고이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그러나 참을수 없는건 당신 생각하며 흘리는 눈물은 나도 참을수 없습니다.
이것만은 나에게 허락해주소서.
언제나 당신생각할수있도록 내 머리속에 당신이름 새기게 해주소서.
참을수 없을때 목이 터져라 목놓아 소리질러 울수있도록 허락해주소서.
영원히 당신 사랑함을 맹세합니다.
오늘 만큼은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그 눈물닦고 날 지켜봐줬으면 좋겠어요.
슬픈 눈 나한테 들키지않게 거짓이라도 웃음짓고 있어줄래여?
한순간이라도 그 모습보며 애잔한 행복느낄수있게... 가슴속 깊이 당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