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당신...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01-07
사랑하는오빠~~~
너무너무 보고싶은나의사랑...
요즘 가끔 엄마 아빠가 조금 티격태격하시네...
오빠 네가 갑자기 이렇게 떠나니 그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이 나만이 아니야...알고 있어!!!
엄마도 마음이 불 안정 하신가봐...
당신을 사위라고 생각 안하고 아들이라고 여기셨기 때문에 더더욱...
나처럼 엄마도 조상님을 탓하시고...
오빠 힘들때 더 도움아 못됬다고 본인을 탓하시고...그 마음의 슬픔을 주체할수 없을땐 아빠에게 짜증도 내시고...
그런모습을 보는내 마음도 편치는않네...
자식으로서 너무 큰 불효를 하는거 같아서...
그런데 난 다른 사람들보다 오빠 당신을 가장 먼저 생각해...
나에겐 당신이랑 우리 아들이 가장소중하기 때문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의 소중한 사람 두명...
아프다...아파...
두 사람이 겪어야 하는 그 슬픔은 나 어떻게 보지!!!
우리가 당신 곁으로 가면 이렇게 아파하지 않아도 되는걸...
우린 아직도 이 곳에서 이러고 있으니...
바보같이...너무나 바보같은 나에게도 화가나네...
사랑하는 당신 너무너무 보고싶고 안기고 싶으면서도 여기 이곳에 이러고 있으니...
용기가 없는 내 자신이 너무 밉다...
우리 생각해서 오빠 우리의 바램 좀 들어줘...
오빠도 우리랑 웃고 싶지???
난...난...
우리 아들이 당신에게 뛰어가는 그 모습이 너무 보고싶어...
"아빠!!!"하며 뛰어가던 그 모습...
오빠 네가 아빠라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얼마나 행복했는지 알고있어???
우리가 가족이라는 것이...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보고싶어...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보고싶은나의사랑...
요즘 가끔 엄마 아빠가 조금 티격태격하시네...
오빠 네가 갑자기 이렇게 떠나니 그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이 나만이 아니야...알고 있어!!!
엄마도 마음이 불 안정 하신가봐...
당신을 사위라고 생각 안하고 아들이라고 여기셨기 때문에 더더욱...
나처럼 엄마도 조상님을 탓하시고...
오빠 힘들때 더 도움아 못됬다고 본인을 탓하시고...그 마음의 슬픔을 주체할수 없을땐 아빠에게 짜증도 내시고...
그런모습을 보는내 마음도 편치는않네...
자식으로서 너무 큰 불효를 하는거 같아서...
그런데 난 다른 사람들보다 오빠 당신을 가장 먼저 생각해...
나에겐 당신이랑 우리 아들이 가장소중하기 때문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의 소중한 사람 두명...
아프다...아파...
두 사람이 겪어야 하는 그 슬픔은 나 어떻게 보지!!!
우리가 당신 곁으로 가면 이렇게 아파하지 않아도 되는걸...
우린 아직도 이 곳에서 이러고 있으니...
바보같이...너무나 바보같은 나에게도 화가나네...
사랑하는 당신 너무너무 보고싶고 안기고 싶으면서도 여기 이곳에 이러고 있으니...
용기가 없는 내 자신이 너무 밉다...
우리 생각해서 오빠 우리의 바램 좀 들어줘...
오빠도 우리랑 웃고 싶지???
난...난...
우리 아들이 당신에게 뛰어가는 그 모습이 너무 보고싶어...
"아빠!!!"하며 뛰어가던 그 모습...
오빠 네가 아빠라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얼마나 행복했는지 알고있어???
우리가 가족이라는 것이...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보고싶어...너무너무 보고싶어요...